[rpi]심장 박동 측정

라즈베리파이로 심장 박동을 측정하려 한다.

준비물로는 라즈베리파이, 심장박동 센서( Pulsesensor.com ), ADC (MCP3208)가 필요하다. 심장박동 센서가 아날로그 신호를 내기에 이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ADC가 있어야 한다.

[통신] 파이와 ADC 간의 통신

라즈베리파이와 ADC 간의 통신은 SPI를 이용한다.

[참고자료]

Building a MicroPython heart rate monitor
Finding the beat in HR sensor data

Heart rate (HR) sensors

[국어]’하다’와 ‘-하다’

다음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설명이다.

하다

[Ⅰ]「동사」
[1]【…을】
「1」사람이나 동물,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.
¶ 운동을 하다/사랑을 하다/공부를 하다/말을 하다/일을 하다/싸움을 하다/생각을 하다/편지를 하다/넌 내일 무엇을 할 계획이니?
「2」먹을 것, 입을 것, 땔감 따위를 만들거나 장만하다.
¶ 나무를 하다/밥을 하다/새 옷을 한 벌 했다./어머니는 새벽 시장에 물건을 하러 나가셨다.
「3」표정이나 태도 따위를 짓거나 나타내다.
¶ 어두운 얼굴을 하다/졸업 후 모교에 찾아갔더니 선생님께서 반색을 하며 맞아 주셨다.
「4」음식물 따위를 먹거나 마시거나 담배 따위를 피우다.
¶ 커피 하실래요?/그는 술을 좀 한다./담배 한 대 하시겠습니까?
「5」장신구나 옷 따위를 갖추거나 차려입다.
¶ 목걸이를 하다/가면을 하다/사모관대를 하다/상여 뒤로 상복을 한 여인이 따라가고 있다.
「6」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종사하거나 사업체 따위를 경영하다.
¶ 문학을 하다/피아노를 하다/회사를 하다/가게를 하다/중학교 선생을 하고 있습니다./동생은 시내에서 조그만 음식점을 하나 하고 있다.
「7」어떤 지위나 역할을 맡거나 책임지다.
¶ 학생 회장을 하다/주인공을 하다/그는 학급에서 반장을 하고 있다.
「8」어떠한 결과를 이루어 내다.
¶ 반에서 일 등을 하다/장원 급제를 하다/김 노인은 올해 벼 수십 섬을 했다.
「9」무엇을 사거나 얻거나 하여 가지다.
¶ 이 반지를 내가 하고 싶은데 나에게 줄 수 없니?/그 옷은 내가 할 테니 포장해 주세요.
「10」값이 어느 정도에 이르다.
¶ 값은 얼마를 합니까?/배 한 개에 3000원이나 한다./이 가방은 얼마나 해요?
「11」((값어치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))기대에 걸맞은 일을 행동으로 나타내다.
¶ 밥값을 하다/얼굴값을 하다.
「12」((주로 ‘할 것 없다’ 구성으로 쓰여))((‘…을’ 대신에 ‘-고 -고’, ‘-다 -다’가 쓰이기도 한다))분별하여 말하다.
¶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는 남녀노소를 할 것 없이 모두 절약해서 생활해야 한다./어른이고 어린아이고 할 것 없이 모두 흥분해 있었다./남자다 여자다 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도록 합시다.
[2]【…을 -게】
((주로 ‘어떻게’와 함께 쓰이며 ‘-게’ 대신에 ‘-듯’이나 ‘…대로’ 따위가 쓰이기도 한다))사건이나 문제 따위를 처리하다.
¶ 상금으로 받은 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?/이 사기범을 어떻게 할까요?/그는 그 많은 돈을 떡 주무르듯 한다./한때 그녀는 요정을 하면서 정계의 거물들을 제 마음대로 하곤 하였다.
[3]【…을…으로】
「1」특정한 대상을 어떤 특성이나 자격을 가지는 것으로 만들거나 삼다.
¶ 먼 친척 아이를 양자로 하다/모임 장소를 친구 집으로 하여 송년회를 열었다./아버지는 김치를 안주로 하여 막걸리를 드셨다.
「2」어떠한 방향으로 두다.
¶ 머리를 벽 쪽으로 하고 자다/뱃머리를 남쪽으로 해서 항해를 계속했다.
「3」【-기로】어떤 일을 그렇게 정하다.
¶ 우리는 그 사건을 모르는 것으로 하고 증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./그는 어제 있었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하기를 바랐다.∥우리는 지하철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./사장은 모든 일을 자신이 책임지기로 하고 사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.
[4]【…을 -고】
이름 지어 부르다.
¶ 꿀을 얻기 위해 벌을 치는 것을 양봉이라고 한다.
[5]【…으로】
「1」((주로 ‘하여(서)’ 꼴로 일부 명사 다음에 쓰여))어떠한 일의 원인이 되다.
¶ 실직으로 하여 절망에 빠지다/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하여서 집안이 엉망이 되었다./그는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해서 제정신이 아니다.
「2」((주로 ‘해서’나 ‘하여’ 꼴로 쓰여))어디를 경유하다.
¶ 우리는 부산으로 해서 일본에 갈 생각이다.
[6]
「1」((주로 ‘하여(서)’ 꼴로 ‘쯤’, ‘경’ 다음에 쓰여))일정한 시각이나 시기에 이르다.
¶ 그는 일을 시작한 지 석 달쯤 해서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./기차가 도착할 때쯤 하여 역으로 나갔다./10시쯤 하여서 회사로 찾아가겠다./내년 봄쯤 해서 외국으로 나갈 생각이다.
「2」((‘하면’ 꼴로 명사 다음에 쓰여))이야기의 화제로 삼다.
¶ 물 하면 역시 우리나라 물이 최고다./신혼여행 하면 제주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./노래 하면 우리 반에선 영수가 최고지.
「3」((‘하고’ 꼴로 명사의 단독형과 함께 쓰여))‘그것에 그치지 않고 거기에 더하여’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.
¶ 내가 이 회사를 다닌 지 6년 하고 3개월이 되었다./내 친구는 이번에 서울 하고도 강남에 집을 샀다.
[7]【-고】
「1」((간접 인용의 경우에는 ‘고’가, 직접 인용의 경우에는 ‘라고’가 쓰인다))이르거나 말하다.
¶ 그 책에서는 세계는 이제 정보화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했다./경찰은 도망간 범인이 잡혔다고 하였다./친구가 영화 구경 가자고 했다./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숙제는 해 왔냐고 하셨다./어떤 철학자는 “시간은 금이다.”라고 하여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/피의자는 분명히 경찰에게 “나는 그 시간에 집에 있었습니다.”라고 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.
「2」((주로 ‘하는’ 꼴로 쓰이는데 ‘-고 하는’은 ‘-는’으로 줄기도 한다))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내용을 받아 뒤에 오는 체언을 꾸미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.
¶ 그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 증거는 있다./다음번에는 소고기를 먹자고 하는 제안이 나왔다./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하는 사장의 질책에 직원들은 모두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.
[8]【…에/에게 -게】
((‘-게’ 대신에 ‘-노라고, -ㄴ다고’ 따위나 ‘…대로, …처럼’ 따위의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))다른 사람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어떤 영향을 주거나 대하다.
¶ 아이에게 어떻게 했기에 아이가 저렇게 기가 죽어 있냐?/다른 부서에 부당하게 하면 회사의 조직력에 해를 입힐 수 있다./그녀는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하노라고 했는데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./사람들에게 네 마음대로 하면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.
[9]【-게】
((‘-게’ 대신에 ‘…대로, …처럼’ 따위의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))어떤 방식으로 행위를 이루다.
¶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?/네가 하는 대로 하면 나도 잘할 수 있을까?/앞으로는 네가 한 것처럼 할 작정이다.
[10]
「1」((‘-거나 -거나, -든지 -든지, -고 -고, -다가 -다가, -거니 -거니, -둥 -둥, -까 -까’ 따위의 구성 뒤에 쓰여))나열되거나 되풀이되는 둘 이상의 일을 서술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.
¶ 내 말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네 선택에 달려 있다./네가 밥을 먹든지 굶든지 하는 것은 상관하지 않겠다./배우가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고 한다./이 일을 하다가 저 일을 하다가 하면 성공할 수가 없다./친구들은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을 마시기를 좋아한다./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일을 해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게 된다./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기로 했다.
「2」((‘-ㄴ가/-ㄹ까/-나, -려니, -려나, -거니’ 구성 뒤에 쓰여))생각하거나 추측하다.
¶ 혹시 누군가 올까 했는데 아무도 오지 않아서 실망했다./아무 연락이 없어서 무슨 사고가 나지 않았나 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./그가 그 일을 했는가 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이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./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려니 했지만 결국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./이제 곧 경기가 시작되려나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경기는 시작되지 않았다./나는 사원들이 알아서 하겠거니 했다가 낭패를 본 일이 있다.
「3」((‘-니 -니’ 구성 따위 뒤에 쓰여))이러저러하게 말하다.
¶ 나는 남의 일을 두고 이러니저러니 하는 것이 제일 싫다./뭐니 뭐니 해도 사람은 마음씨가 좋아야 한다.
「4」((‘-다’ 구성 뒤에서 ‘하면’ 꼴로 쓰여))만일 어떤 상황이 일어나면 그에 따르는 어떤 상황이 반드시 뒤따라옴을 나타내는 말.
¶ 그는 쳤다 하면 홈런이다./그는 냉수를 먹었다 하면 바로 설사를 한다./백화점이 세일을 한다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백화점 주변의 교통이 혼잡해진다.
「5」((의성어 뒤에 쓰여))그런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¶ ‘탕’ 하고 총소리가 났다./담 너머에서 ‘쿵’ 하는 소리가 들렸다.
「6」((인용 조사 없이 발화를 직접 인용하는 문장 뒤에 쓰여))인용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.
¶ 보초는 “손들어!” 하고 크게 외쳤다./사람들은 “사람 살려!” 하고 울부짖으면서 마구 뛰어나왔다.
「7」((문장 앞에서 ‘하나’, ‘하니’, ‘하면’, ‘하여’, ‘해서’ 따위의 꼴로 쓰여))‘그러나’, ‘그러니’, ‘그러면’, ‘그리하여’, ‘그래서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
¶ 일찍 가도 좋다. 하나 내일은 한 시간 일찍 오너라./오늘은 내가 바쁘다. 하니 너 혼자 가거라./꾸준히 연습하여라. 하면 어느 순간에 실력이 늘어 있을 것이다./선생님의 행색이나 주변머리론 화려한 연주회 같은 건 상상해 볼 수도 없었다. 하여 우리들은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그토록 연주 연습에 열심이신지를 알 수 없었다.≪이청준, 전짓불 앞의 방백≫/OO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.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거기보다는 OO가 더 전망이 좋습니다.
「8」((동사의 어간, ‘있다’, ‘없다’ 뒤에서 ‘-는가, -ㄴ가’ 구성 뒤에 쓰여))‘대립’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.
¶ 힘들 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, 혼자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.
[Ⅱ]「보조동사」
「1」((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‘-게 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의 행동을 시키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도록 함을 나타내는 말.
¶ 숙제를 하게 하다/노래를 부르게 하다/청소를 하게 하다/선생님께서는 반장에게 출석을 부르게 하셨다./몸을 청결하게 하자./어른 앞에서는 몸가짐을 늘 단정하게 해야 한다.
「2」((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주로 ‘-었으면 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의 행동을 하거나 앞말의 상태가 되기를 바람을 나타내는 말.
¶ 네가 나를 용서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끝까지 화를 풀지 않다니 실망이다./나는 내 얼굴이 예뻤으면 한다./새로 일할 사람이 성실했으면 한다.
「3」((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‘-어야 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.
¶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데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다./주방은 늘 청결해야 한다./사람은 그저 건강해야 한다.
「4」((동사 뒤에서 ‘-으려(고) 하다’, ‘-고자 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의도하거나 바람을 나타내는 말.
¶ 밥을 안 먹으려 한다./시험이 끝난 후에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피곤해서 보지 않았다./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.
「5」((동사 뒤에서 ‘-기는 하다’, ‘-기도 하다’, ‘-기나 하다’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.
¶ 먹기는 하는데 아주 조금씩밖에 먹지 않는다./비행기가 참 빨리 가기도 한다./집에서 자기나 하지 여긴 왜 왔니?
「6」((동사 뒤에서 ‘-고 해서’, ‘-고 하여’, ‘-고 하니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.
¶ 눈도 오고 해서 일찍 귀가했다./과일도 먹고 과자도 먹고 하여 입맛이 없다./비도 오고 하니 부침개나 부쳐 먹자.
「7」((동사 뒤에서 ‘-고는 하다’, ‘-곤 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.
¶ 그 사람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고궁을 산책하고는 한다./이 지역은 가끔 돌풍이 불곤 한다.
「8」((형용사 뒤에서 ‘-어하다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대상에 대한 느낌을 가짐을 나타내는 말.
¶ 손녀를 예뻐하다/결혼 생활을 행복해하다.
[Ⅲ]「보조형용사」
「1」((형용사 뒤에서 ‘-기는 하다’, ‘-기도 하다’, ‘-기나 하다’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.
¶ 옷이 좋기는 한데 가격이 비싸다./생선이 참 싱싱하기도 하다./부지런하기만 하면 됐지 뭘 더 바라나?
「2」((형용사 뒤에서 ‘-고 해서’, ‘-고 하여’, ‘-고 하니’ 구성으로 쓰여))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가 됨을 나타내는 말.
¶ 길도 멀고 하니 일찍 출발해라./집도 가깝고 한데 더 놀다 가지그래.
【<다<용가>】

-하다
「접사」

「1」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동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공부하다/생각하다/사랑하다/빨래하다.
「2」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건강하다/순수하다/정직하다/진실하다/행복하다.
「3」((의성ㆍ의태어 뒤에 붙어))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덜컹덜컹하다/반짝반짝하다/소곤소곤하다.
「4」((의성ㆍ의태어 이외의 일부 부사 뒤에 붙어))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달리하다/돌연하다/빨리하다.
「5」((몇몇 어근 뒤에 붙어))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흥하다/망하다/착하다/따뜻하다.
「6」((몇몇 의존 명사 뒤에 붙어))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¶ 체하다/척하다/뻔하다/양하다/듯하다/법하다.

오일러의 등식(공식)

“박사가 사랑한 수식”에서 나오는 유명한 식이 바로 오일러의 공식이다.

 e^{i \pi} + 1 = 0

여기에는 수학적으로 중요한 상수들이 들어 있다.
e : 자연로그의 밑  e =\displaystyle\lim_{x \to \infty} {(1 + {\frac{1}{x}})}^x
\pi : 원주율. 원둘레와 지름과의 비율. 기하학에서 반드시 필요
i : 허수의 단위 (i^2 = -1 )
0 : 덧셈에 관한 항등원
1 : 곱셈에 관한 항등원

또한 수학의 중요 연산자가 네개가 있다. 지수, 덧셈, 곱셈, 그리고 등호이다.

[참고]
위 식은 ASCIIMathML로 작성된 것이다.
이식은 JetPack에 있는 Beautiful math plugin 이용한 것이다. (2015/12/12)
Latex에 대한 설명서는 여기에 있다.

[영화]
박사가 사랑한 수식
博士の愛した数式 The Professor and His Beloved Equation